photo-海, 길위를 벗어나

대부도 새우양식장에서

kyeong~ 2006. 6. 4. 23:37

 

 

 

 

새우 밥주러...

 

어둑 어둑 ....


바다가 저물면...

 



저 풀맆들 어디에 기대어 잘까...

 


나는  집으로 가면되는데...


 푸성귀 한줌 손에 쥐고 찾아드는 보금자리

 










img12A.tmp.jpg
0.0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