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山, 발길 머무는 곳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능경봉-고루포기산- 노칠수 없는 바람소리, 그러나 바람의 고향을 묻지마라 (0) | 2010.02.01 |
---|---|
감악산-임진강을 건너온 싯퍼런 바람, 바람소리가 깊은 날이다 (0) | 2010.01.26 |
관악산-학바위에서 바람부는 그곳까지 (0) | 2009.12.06 |
북한산-안개속에 묻혀 있더라도 다가설수 있는 그대 (0) | 2009.12.01 |
오봉산-가을, 너무 깊어서 그대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0) | 2009.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