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한쪽 비워둔다면

photo-海, 길위를 벗어나

삼길포항

kyeong~ 2005. 11. 25. 00:44

대호방조제로 들어서기전

삼길포항에서 싱싱한 회맛을 보았다

 

에피소드

통통배주인 아주머니가 배를 태워준다고 타라고 하자

우리 일행인 미자언니 남편왈

 

*제가 어찌 남의 아주머니 배를 타겠습니까

전 안타요...*

 

우리 모두 요절복통하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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