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방조제로 들어서기전
삼길포항에서 싱싱한 회맛을 보았다
에피소드
통통배주인 아주머니가 배를 태워준다고 타라고 하자
우리 일행인 미자언니 남편왈
*제가 어찌 남의 아주머니 배를 타겠습니까
전 안타요...*
우리 모두 요절복통하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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