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한쪽 비워둔다면

photo-路, 발길 닿는데로

대관령면 삼양목장&양떼목장

kyeong~ 2010. 7. 8. 14:28

 2010.7.3. 삼양목장

안개가 얼마나 가득하던지

바로앞에서 하얀풍차가 돌아가고 있었지만

바람소리만 들릴뿐

잿빛세상 아무것도 분간할수 없었다.

 

 

 

 

 

 

 

 

 

2010.7.3.토 양떼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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