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
어제는 초록봉을 오르고 어달리바다
오늘은 무릉계곡을 오르고 추암바다
산행후에 만나는 바다
그 알싸한 맛을 아는이만 안다.
추암에 송시열이 머물렀다는 해암정
그리고 군사보호지역이라 접근 금지된 기암괴석군
그리고 촛대바위 부부바위 형제바위 그리고 포효하는 바다의 백파...
이리뛰고 저리뛰고...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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