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한쪽 비워둔다면

photo-海, 길위를 벗어나

추암 촛대바위

kyeong~ 2011. 1. 5. 15:55

 2011.1.2.

어제는 초록봉을 오르고 어달리바다

오늘은 무릉계곡을 오르고 추암바다

산행후에 만나는 바다

그 알싸한 맛을 아는이만 안다.

추암에 송시열이 머물렀다는 해암정

그리고 군사보호지역이라 접근 금지된 기암괴석군

그리고 촛대바위 부부바위 형제바위 그리고 포효하는 바다의 백파...

이리뛰고 저리뛰고...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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