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폭설이 내렸다
10시 출발하여 정상까지 오르기란 무리
두타산성까지 올랐다가 다시 내려와 쌍폭을 지나 용추까지 오르고
다시 하늘문을 올라 관음사길로 올랐다.
하늘은 맑고 눈덮인 천하를 바라보는 동안
세상은 욕심하나 없이 맑고 깨끗했다.
2011.1.2.친구들과
'photo-山, 발길 머무는 곳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성의 오관산/장수바위(2007.6.18) (0) | 2011.01.26 |
---|---|
금수산 상고대 (0) | 2011.01.11 |
초록봉 (0) | 2011.01.05 |
속리산 법주사 (0) | 2010.11.22 |
속리산 문장대 (0) | 2010.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