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간의 휴가를 마치고
집으로 오는 길
차량통행이 적은 강원도 산간길을 택했다
예정치 않은 곳의 이정표하나
동막골 영화 셋트장 푯말이 눈에 들어온다
삼월임에도 눈이 제법 많이 싸인곳...
찾는이는 없고
깊은 산골의 바람만이 을씨년스런곳
2013.3.3. 정선 동막골 영화셋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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