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테마산악회를 이끌고 왔다
이번 방문이 세번째
이제...낯이 익어 무심한듯 그러나...곳곳이 살펴보며 계절을 남긴다.
설레임보다는 정듬이 가끔은 더 편안하다...
그래서 글쓰기를 생략하고
회룡포를 감아도는 물줄기에 마음을 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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