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한쪽 비워둔다면

photo-路, 발길 닿는데로

2016.11.20. 일. 회룡포(3번째 방문)

kyeong~ 2016. 11. 20. 23:58

인천 테마산악회를 이끌고 왔다

이번 방문이 세번째

이제...낯이 익어 무심한듯 그러나...곳곳이 살펴보며 계절을 남긴다.

설레임보다는 정듬이 가끔은 더 편안하다...

그래서 글쓰기를 생략하고

회룡포를 감아도는 물줄기에 마음을 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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