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한쪽 비워둔다면

photo-路, 발길 닿는데로

2017.5.7.고창 청보리밭

kyeong~ 2017. 5. 7. 23:58

청산도까지 먼길을 다녀오다가 일행의 제안으로 들린 고창 청보리밭

예전에 메밀밭이었을때 들린적은 있지만

이제는 청보리밭으로 더 유명하다

청보리밭을 보겠노라 인산인해....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보리밥도 먹고 푸른 들판을 시원하게 바라보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