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도까지 먼길을 다녀오다가 일행의 제안으로 들린 고창 청보리밭
예전에 메밀밭이었을때 들린적은 있지만
이제는 청보리밭으로 더 유명하다
청보리밭을 보겠노라 인산인해....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보리밥도 먹고 푸른 들판을 시원하게 바라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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