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한쪽 비워둔다면

photo-路, 발길 닿는데로

2017.10.7. 무건리 이끼폭포

kyeong~ 2017. 10. 21. 00:41

추석연휴 가족들과 무건리 이끼폭포를 가고자 했는데 또 비다...

저번 여름에도 우중에 왔었는데...

그래도 비를 맞으며 걷는 조카들이 참 이쁘고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