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2 DAY(2)-2025.06.26. 목
(대설산 2편)

대설산 주요봉우리와 아사히다케 백화산장에서 쇼운쿄 마운틴뷰호텔 차량이동경로
대설산1편 아사히다케에 이어 2편

마미야다케 2185m(Mamiyadake, 間宮岳)
이곳이 니카다케(중악, 中岳)와 홋카이다케(북해악, 北海岳)로 갈라지는 마미야다케(간궁악) 분기점이다
그렇게 많이 걸었는데
아사히다케에서 2KM 왔다
스카타미역 기준 5.3KM
오늘 걸어야 할 거리는 12KM인데 절반도 못 걸었다


아직도 많이 남았네...
가야지 뭐...
여러 벗들과 희희낙락 걷고 있으니
황무지를 걸어도 즐겁기만 하다


대설산 중앙화구인 오하치다이라(御鉢平)
직경 2㎞의 칼데라
우리나라 화구 천지나 백록담에는 호수를 이루고 있어 운치가 더 있지만
이곳은 분지를 이루고 있어 밋밋하다
여름이지만 남아있는 눈이 그림을 그리는 대자연에 발길을 오랫동안 멈추게 한다
왼쪽으로 가면 나카다케 산(中岳)과 호수쿠친다케...
우린 홋카이다케로 가기 위해 오른쪽 방향으로 진행한다
여행사로부터 받은 산행지도에는 왼쪽 방향 나카다케와 호수쿠친다케를 거쳐 구로다케로 진행해야 하지만
우리 가이드는 오른쪽 방향 홋카이다케로 진행했다
아마도 잘못 진행한 것 같다

파노라마 뷰
걷고 있어도, 걷고 싶은 그런 길이다.
멈추어서 오랫동안 멍하고 싶은 길
가운데 우뚝 솟은 봉우리가 북진악(北鎭岳) 그다음 봉긋한 봉우리가 능운악(凌雲岳)
그리고 발아래에 펼쳐지는 거대한 분화구 오하치다이라(어발평, 御鉢平) 칼데라

핸드폰 뷰

대설산의 광활함은 발걸음을 쉬엄쉬엄 양반걸음으로 걷게 한다
100km 도보 도전을 몇 년째 거뜬히 하는 이 친구
대설산에서는 쉬엄쉬엄 즐기며 산행한다


양지꽃
황량한 곳에 밝게 웃는 꽃을 만나니
나도 꽃을 닮은 웃음을 짓고 간다
무친 김에 제사 지내고 덮친 김에 보쌈한다고 이번산행에 예쁜 낭자들을 많이 데려 갈참이다

갈 수 있을까 염려를 가장 많이 했던 친구
나보다 훨씬 잘 간다
해외원정이 처음임에도 꿋꿋하게 즐거운 기분으로 걸어서 고마웠다


아사히다케보다 고도가 낮아지니 누워있는 있긴 하지만 소나무가 살아간다
고지에서 푸르름을 잃지 않고 살아있음이 신기하다
암매에 둘러싸여 평생 누워서 살아가니 편하긴 하겠다

암매가 지천인 길을 따라 하염없이 걸어서...
눈이 있긴 하지만 7km 정도를 땡볕에서 걷다 보니 꽃을 보고도 그냥 지나간다

요건 또 무슨 나무지?
여덟 팔자로 뻗어서 자라네
나도 이렇게 댓 자로 누워서 하늘을 올려볼걸 그랬나?
꽃 따라다니는 친구왈 '버드나무'과라고 한다


점심을 부실하게 먹어서 그런가
조금씩 힘들어지기 시작한다
그렇게 희귀하다는 꽃 암매밭을 귀한 줄도 모르고
지나가는 풍경쯤으로 안고 터벅터벅 갑니다

아무래도 내가 '가솔송'과 정분나겠다
이 꽃이 맘에 들어 눈 맞춤이 몇 번째인지...


암매 岩梅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
세계적으로 희귀한 종이다.
가장 작은 목본성 식물로서 한라산 상북부에 자란다.
학술적 가치가 높으므로 보호되어야 한다.
돌매화나무라고도 하는데 암매를 한글로 풀어쓴 말이다.
높이 5cm 정도까지 방석처럼 모여 자라며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무로 알려져 있다.

쉼터가 있어도 앞서간 친구들 때문에 쉬지도 않고 그냥 간다
이곳에서 한동안 멍 때리기를 하면 좋은데 말이다

홋카이다케 2145m(北海岳, 북해악)
스카타미역에서 출발해서 7.4km 통과지점
가장 처음 넘었던 아사히다케 정상까지는 거리는 4.1km
아직도 갈길은 4.6km 남았다... 족히 3시간은 걸리겠다

가보자... 저기 흰구름 너머 마지막 봉우리 구로다케가 숨어 있을 것이다

요기 돌무덤은 뭐 하는 곳이지
신들의 무덤같이 느껴진다
일본은 워낙 신을 숭배하는 사상이 다양하니....
글자를 확대해 보니... 누군가의 비석이다

아마도... 가운데 봉우리가 오늘의 마지막 봉우리 구로다케
손에 잡힐 듯 가까워도 막상 가보면 멀고도 멀다

양지꽃
흔히 보던 양지꽃이지만
외제 양지꽃을 보니 더 귀한 것 같다


길이 만든 문양이 이뻐서...
언덕을 넘고 또 넘고...
해외트레킹하면 보통 우리나라 둘레길과 비교하는데
우리나라 산행보다 고되고 힘든 길이다

전혀 손을 보지 않은 길
우리나라 국립공원과 비교되는 길
그래서 한국이 좋은 나라라는 걸 산에서도 느낀다

어휴.. 또 눈길 하산
사진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길다
또 썰매를 타고 내려오니 엉덩이가 축축하고 얼얼하다

처음엔 길이 없어져 당황했는데 비닐끈이 등로를 안내하고 있다
작은 개울을 가볍게 건너니

귀한 소나무숲을 만난다
오늘 산행 중 처음 만나는 소나무숲길이다
키 작은 소나무숲이지만 그늘에 들어가니 시원함이 느껴진다

빨랫줄을 따라 숲을 빠져나오니 또 눈길이다
고도는 많이 낮아졌지만
남에서 북으로 전진하는 산행이라 눈이 많다
저 앞에 보이는 개울을 건너야 하는데
먼저 간 친구들은 이미 다 건너서 기다리고 있다
친구들아 늦어서... 미안미안~

비닐끈 깃대와 비닐끈 유도선...
여기서 신발을 벗고 건너야 한다
사진보다 물살은 세고 눈 속을 뚫고 나온 물이라 발이 엄청 시리다
가이드가 오하치다이라(御鉢平) 칼데라분화구에서
왼쪽방향 나카다케 산(中岳)과 호수쿠친다케로 갔다면 이강은 안 건넜을 것이다
대설산의 가장 짜릿한 맛을 봤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나...

맨발장착완료

신발 들고 카메라 메고
울퉁불퉁한 바닥의 개울을 균형을 잡고 집중해서 건넌다
누가 도와줄 수도 없고 자력으로 건너야 한다
작은 통나무 다리가 있긴 한데 물살에 떠내려갔나 보다
참 일본스런 국립공원이다
발이 시리다 못해 아프다
바닥돌과 시린 것의 통증이라는 것을 알게 한다

비비추밭
언제쯤 꽃이 피려나 대단한 꽃밭인데...

눈밭을 또 한고비 넘어서

북해악/북진악/흑악 갈림길
마미야다케(間宮岳) 분기점에서 가이드가 원래의 지도대로 왔다면
훗카이다케로 가지 않고 나카다케(中岳)와 호수쿠친(北鎭岳) 산을 거쳐서 이곳 갈림길에서 합류하는 곳이다

이스엘산꾼 '라다브'
혼자 등산하는 것이 외로워 보여서 사진도 찍고 대화도 조금 나누며 걸었다.
마지막 봉우리 구로다케(黑岳)까지는 800미터 약 20분 거리라고 안내하는 표지판

세월이 모든 걸 지우고 간 목판
왔던 길을 다시 돌아보는데
이 길에 대한 기억도 세월 지나면 하얗게 변하리라

구로다케 이시므로(黒岳石室)
쿠로 다케 산 정상 근처에 있는 "쿠로만 이 시무로"라는 산장이다.
음료, 오리지널 상품을 판매하는 빨리 품절이 된다고 한다.
캠핑하기 좋은 장소이고
벤치, 바이오화장실(이용료 500엔), 빗물 탱크(끓이거나 여과한 후 마셔야 함)가 있다.
8월에도 밤에는 10도 이하로 추웠고 고산지대 바람이 자주 분다고 한다
이곳에서 하룻밤 묵으며 별도보고 바람도 느꼈으면 좋겠다

마지막 봉우리 구로다케로 가는 길
그러고 보니 오늘은 바람 한 점 없는 고요한 날이다
고산지대를 지나는 바람
찬기운을 느끼며 걷고 싶은데 땀이 날 정도로 덥다

마지막 봉우리 구로다케로 올라가며 왔던 길을 뒤돌아보며...

너덜너덜너덜... 완전 너덜길

너덜길 유도표시... 노란 페인트

원 없이 보고 가는 암매화길

뭉게구름과 파란 하늘로 날아갈 것 같은 산행길에
뒤돌아보니 갑자기 안개가 몰려온다
오후에 비 온다고 했는데.....


구로다게 정상부가 가까이

구로다케 정상에서 왔던 길을 뒤돌아보며...
어머나... 왔던 길을 묻어버리는 구름
홋카이다케 쪽은 뭉게구름이 가득한데
구로다케에 오니 날이 심상치 않다

구로다케 정상에서 구로다케 이시므로(흑악석실)까지 200미터 남았다는 표지판
좀 전에 호스쿠친다케와 홋카이다케 분기점에서 본 산장을 알리는 표지판이다

구로다케(黑岳 1,984m)
원래 온천악, 금악, 금물악 등으로 불렸으나,
짙은 숲색으로 인해 온천지구에서 보면 ’ 산이 검게 보인다 ‘ 하여 이름이 바뀌었다.
이 산을 높이로 10등분 한 합목(合目-우리말로 몇 부 능선) 중,
5 합목(나나고메)까지 케이블카가 오른다. 7 합목부터 울창한 침엽수림대가 형성되었다.
구로다케는 우리나라 한라산(1915m) 보다 쪼끔 더 높다
제주도 전체 면적보다 훨씬 큰 다이세츠(대설산) 국립공원의 봉우리는 많지만
이번에 걷고자 한 산봉우리를 모두 찍고 이제 하산길이다

쇼운쿄까지는 6.5km
쇼운쿄가 한자로 쓰면 층운협... 층층이 쌓인 구름이 있는 계곡이라는 건데 이름값을 하는 계곡이다
7 합목에 위치한 리프트 탑승장(고고메)까지는 1.7km
우리는 쇼운쿄까지 걷지 않고 1.7km 하산 후 7 합목의 고고메에서 리프트를 타고
5 합목의 나나고메에서 다시 로프웨이(삭도)를 타고 하산한다

이곳에도 스몰 신사 같은 신의 영역이 있다..
안개가 몰려오니 음침한 느낌이 든다
일본땅에서 소원을 빌어볼걸 그랬나

숲바람꽃(아네모네)
우리나라에서 보았던 여러 가지 바람꽃보다 실하고 색이 짙다

꽃 찾아다니는 친구가 마가목의 일종이라고 일러준다
잎을 보니 마가목 잎이랑 닮았는데 열매는 우리나라 마가목처럼 붉을지 모르겠다

마네키바위(촛대바위)
먹구름이 몰려온다...
이름 그대로 흑악의 기분이 드는 음습한 풍경이다
제발 하산완료 시까지 비가 오지 말아야 할 텐데

1.7km 하산길은 눈이 군데군데 박혀있고
너덜 급경사가 많아서 속도를 낼 수 없다
아이젠을 하기도 그렇고 안 하기에는 다소 위험한 곳도 있고.

대설산 낮은 지대는 자작나무가 많은데 멀리 자작나무 군락이 보여서 찍어봤는데
당겨서 찍는 것의 한계다

노랑병꽃나무
꽃 속에 무늬가 있는 것도 있고 무늬가 없는 것도 있다

구로다케에 피는 야생화도 많은 것 같다
황량한 길보다 숲이 있는 길이 좋은 공기가 흐를 것 같아서 좋다
야생화 안내판을 지나서...

처녀치마

이곳을 지나는 동물이나 사람을 찍는 카메라인 듯

1.7km 그리 긴 하산길은 아니지만 눈이 많고 군데군데 가파른 경사길이라 힘들었다
딱 이지점에서 시간을 보니 오후 4시 15분...
8시간 15분 동안 산행했다
예정된 산행시간 8~9시간
준수하게 산행을 마쳤다.

7 합목에 위치한 고고메 리프트 탑승장(1520m)


흑악(구로다케) 입구
입산자들이 명부를 작성하는 곳


7 합목에 위치한 고고메 리프트 탑승장(1520m)
도착하는 순서대로 바로 리프트를 타고 하산
탈 때에도 재빠르게 올라타야 하지만 내릴 때에도 빠른 속도로 내려야 한다
탑승을 도와주기는 하지만 약간 겁이 났다

등산배낭을 앞으로 메고 리프트를 타고 하산
안개가 밀려오는 길
스토리야 다르지만 김승옥의 '무진기행'이 생각나는 순간이다

산행하는 동안 비가 오지 않았던 것에 대해 천운이라 생각했다
이 리프트의 이동거리는 1.1km
아주 천천히 내려가고 있다
골짜기를 오르내리는 바람이 없다
바닥을 내려다보니 꽃들이 한창이다
저 연약한 들꽃을 키우기는 참 좋은 골짜기다
고산지대의 꽃은 생명력이 끈질겨서 더욱 싱그럽게 느껴진다

Who's me?
나는 누굴까
발밑을 조심하라... 그런 내용인 것 같다

우리가 타고 내려온 스키리프의 연혁과 설계 안내판
1991년 6월에 건립한 페어리프트 탑승장
선로길이가 1082.85m
선로 고저차는 217.13미터라고 한다
34년 된 리프트를 타고 내려온 것이다

이 리프트는 7 합목(1520m) 1.1km 이동하여 5 합목(1320m)까지 이동한다
겨울엔 스키장을 이용하는 사람들과 여름엔 산꾼들을 위한 시설이다

1320미터 고지에 위치한 리프트 탑승장
이곳에서 내려서 다시 로프웨이를 타러 이동해야 한다

2025년 기준 요금표

1320미터에 위치한 리프트 고고메 탑승역을 뒤로하고
로프웨이 탑승장으로 200미터쯤 이동한다


오솔길로을따라 흑악역으로 가는 중

흑악역으로 가는 도중 만난 구로다케 산 입구
스키리프트를 타지 않고 여기서부터 흑악(구로다케)까지 걸어서 가는 산악인도 있나 보다
정상까지는 3.5km
소운쿄의 등산로 입구(출발지)까지는 3km
리프트나 로프웨이를 이용하지 않고 처음부터 걸어서 구로다케까지 산행한다면 즉
소운쿄에서 구로다케 정상까지 6.5km의 거리다
지리산으로 따지면 중산리에서 장터목을 거쳐 천왕봉으로 오른다고 보면 된다
이곳은 5 합목, 구로다케산의 딱 절반
이곳부터 산행을 시작한다면 구로다케까지 3.5km
오늘 아침 처음 산행을 출발했던 스카타미역에서 아사히다케 정상까지 3.3km였으니 비슷한 거리다
소운쿄에서 오르는 길은 아사히다케와는 달리 숲이 많아서 좀 더 신선한 느낌이다
이곳으로 천천히 올라서 구로다케 대피소에서 일박을 하고 아사히다케까지 산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일박을 하면서 대설산의 밤공기와 밤하늘을 온몸으로 느껴보는 일....
아~나도 그럴 체력이 되었으면 좋겠다

구로다케 5 합목 나나고메에 위치한 페어 리프트 구로다케역(1300m)
이곳 옥상에서 360도 뷰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로 유명한데
가이드의 안내가 없어 그냥 하산하는 바람에 조금은 아쉽다

구로다케역 내부
생수 한 병에 100엔
8병에 800엔을 주고 사 먹었다
원화로 8000원 지불한 셈이다
물값은 우리나라와 비슷하다

다이세츠 산 소운쿄 · 구로 다케 로프웨이
오후 6시가 마지막 탑승시간
5시에 탑승하기로 했다
소운쿄까지 로프웨이 거리는 1650미터
로프웨이를 타고 고도 1300미터 구로다케역에서 소운쿄 670미터 높이까지 하산한다

이 삭도 때문에!!
해발 670m의 소운쿄에서
다이세츠산의 히데미네 ‘쿠로다케’로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쿠로다케 로프웨이&리프트.
압권의 경치에 매료되어 승차하고 있을 때는 별로 의식하지 않는 로프웨이와 리프트이다
삭도는 뭐야?
로프웨이 리프트는 '삭도'라고 하는 교통기관의 하나로,
공중에 건네준 와이어로프에 반기(곤돌라나 의자)를 현수 해,
사람이나 물건을 운반하는 것.

소운쿄 (670m) 도착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진다
도착하자마자 소나기가 내리니
오늘 산행을 천지신명이 도왔다는 생각이 든다
다이내믹한 산행풍경과 맑은 날씨
그리고 산행 후의 열기를 시켜주는 소나기
내가 가는 길에는 운이 따른다는 생각이 든다

구로다케 리프트 개념도

소운쿄로프웨이 탑승장 인근의 마운틴뷰호텔
層雲峡マウントビューホテル 쇼운쿄마운틴뷰 호텔 1박
層雲峡マウントビューホテル | ホテルテトラグループ【公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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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nkyo, Kamikawa, Kamikawa District, Hokkaido 078-1701 일본
일본에서의 두 번째 날
스가타미역(1,660m)→ 아사히다케(2,290m) →마미아다케(2,185m) → 홋카이다케(2145m) → 쿠로다케산( 1,984m)
→고고메리프트(1,510m) - 나나고메로프웨이(1320m)-소운쿄(670m)
12km 산행거리, 8시간 15분 소요
날씨가 좋지 않을까 봐 우려했던 산행
그러나 행운이 따르는 듯한 좋은 날씨를 만나 기분 좋게 산행을 마치고 소운쿄 마운틴뷰 호텔에서 2박을 했다
소운쿄 마운틴뷰호텔의 아침 풍경~
관악산 (632m) 보다 더 높은 670m 지대에 위치한 소운쿄 마운틴뷰호텔의 아침풍경은
어제 내린 비로 거센 물소리 때문에 잠을 설칠 지경이고
안개가 피어오르는 시원한 아침 날씨를 보이고 있다
북극과 가까운 위도에 위치할수록 여름에는 밤이 거의 없는 백야현상이다
그래서 홋카이도에서 여름밤의 잠을 설치는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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