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한쪽 비워둔다면

photo-海, 길위를 벗어나

주문진항-노칠수 없는 바람소리, 그러나 바람의 고향이 어디냐고 묻지마라

kyeong~ 2010. 2. 1. 21:50

 

2010.1.31.주문진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