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한쪽 비워둔다면

poem-아직도 모르지만

청계산

kyeong~ 2006. 9. 24. 10:29

조금 더운듯한 날씨였지만

망경대에서 맞이하는 바람의 맛때문에

다시 또 오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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