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0.
2008.1.29
차라리 안보고 살아 왔을 때보다
한번 보고 나니 연민이 깊다.
철원에 가자는 친구의 전화에 망설임 없이 따라 나섰다.
올 겨울 운좋게도 두번씩이나 두루미와 인사를 나누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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