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삼능/좀작살 서삼능으로 가는 걸음은 아니지만 남을것 같은 시간에 시간을 채워준...서삼능.. 들려가길 참 잘했다. 좀작살의 환상적인 가을을 보았다. photo-美,아름다운 무늬가 될때 2006.09.18
여의도 불꽃놀이 밤이면 얼굴을 아래로 묻고 사는 우리들 한번쯤 목이 떨어져 나갈것 같이 고개를 뒤로 젖혀 보세요 밤하늘에서 환란하는 불꽃들 저렇게 살고 싶었던 우리의 마음이 아닌런지... photo-美,아름다운 무늬가 될때 200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