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뒷뜰이 아름다운 어느 밥집에서(2) 2009.5.3. 모비딕이라는 밥집 벽이며 한모퉁이며 손이 안간곳이 없다 산행후 온몸에 피곤이 쌓였지만 정성들여 가꾼 뜰이며 벽을 타고 오르는 담쟁이 하나까지 잠깐의 친구가 되어 주었다. photo-美,아름다운 무늬가 될때 2009.05.04
양평-뒷뜰이 아름다운 밥집에서 2009.5.3. 청계산,호명산 산행후 들린 모비딕 밥집에서.. 뒷뜰 ..큰 유리창 넘어로 보이는 들꽃들 photo-美,아름다운 무늬가 될때 2009.05.04
진달래 화전 창안에서 창밖의 햇살을 보아야 한다 길을 걸으며 진달래 몇송이 만나면 올봄, 꽃맞이 다한것 같이 보내야 한다 햇살이 아직 창밖에서 노는 시간 뒷산을 걸었다 진달래를 무더기로 보았다 행운이다... 예전 울엄니 봄이 되면 찹쌀 곱게 갈아서 입맛없는 봄의 끼니를 채워주셨다 꽃잎몇장을 몰래 땄다 .. photo-美,아름다운 무늬가 될때 2009.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