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뱃길따라 1시간 30분 소요되는 섬
주로 대이작도를 많이 방문하게 되는데
손가락하나 하늘을 찌르며 서있는 바위가 눈길을 끄는 섬 소 이작도
오랫만에 봄나물 뜯으로 가자는 말에 얼른 따라 나섰다
인천주민은 올해부터 인천의 부속섬에 대해서는 대중교통요금인 1500원 왕복 3000원이면 갈수 있다
언제 이런 혜택이 끊어질지도 모르니 부지런히 섬나들이를 나서야 겠다
2층 객실
자월도-승봉도-소이작도-대이작도 순으로 입항한다
소이작도에 항구에 도착하자마다 정면에 보이는 데크길을 따라가면
소이작도의 명물 손가락 바위를 만날수 있다
현호색
늦둥이 복수초
소이작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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