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길포항 대호방조제로 들어서기전 삼길포항에서 싱싱한 회맛을 보았다 에피소드 통통배주인 아주머니가 배를 태워준다고 타라고 하자 우리 일행인 미자언니 남편왈 *제가 어찌 남의 아주머니 배를 타겠습니까 전 안타요...* 우리 모두 요절복통하고 웃었다 photo-海, 길위를 벗어나 2005.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