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휴암에 대해서 소상히 편집한적이 있어서...
마음을 바다에 툭 던지며 아무생각없이 바라본 풍경이다
무엇을 보려고도 얻으려고도 하지않고
눈을 감고 걷듯이 아무 생각없이 걸었다
가끔은 이런시간이 더 좋다
조용한 바닷가 사찰을 생각을 툭 던지고 천천히 들러보며 기도하듯 조용한 바다를 보고 온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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