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날 새벽 생각보다 잠이 일찍 깼다 민박집 마당에 나가보니 바다가 보인다 인천 옹진군 백령면 백령로 24-12 (지번) 백령면 진촌리 413-35 해가 뜬 후라야 바닷가를 거닐 수 있다고 했다 친구들은 백령도에 오느라 피곤했는지 잠을 자고 있는데 새벽 공기를 마시고자 해변으로 나갔다 등대 민박집 마을 해변 /진촌리 해변 백령도 특산물 까나리 액젓을 담은 모습.. 북한이 고향인 사람들이 많아서 고향에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담은 소망탑 백령도에 온 김에 알고 가자!!!! 백령, 대청 지질공원 백령도 (5곳) 두무진(명승8호),사곶해변(천연기념불 391호),진천리현무암(천연기념물393호), 용틀임바위, 콩돌해안(천연기념물392호) 대청도 서풍받이, 농여해변, 미아해변, 옥중동해안사구,검은낭 소청도 분바..